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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줄거리 결말 딜레마 뜻

by 나다도해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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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줄거리 결말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종영을 맞이한 SBS 월, 화 드라마 트롤리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김현주와 박휘순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다면 회차가 거듭될수록 깊어지는 이야기와 묵직한 메시지가 가슴을 울리는 드라마였습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모든 회차가 방영되어 현재 결말까지 나온 드라마로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신양구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선한 이미지로 인망이 높은 성공한 정계 인물 중도(박휘순)은 아내 혜주(김현주)와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전날 작은 말싸움을 했던 딸이 사라졌고 이를 도움받기 위해 신고를 했습니다.

 

트롤리 줄러기 결말

 

하지만 딸을 찾기도 전에 경찰의 수색에 의해 밝혀진건 아들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오히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딸은 자발적으로 그들의 곁으로 돌아오지만 이는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빈이 등장하여 죽은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히며 죽은 아들과 연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하나 둘 다가오는 사건들에 혜주는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고 갈 곳이 없다는 혜주를 집에서 지내게 합니다. 이어서 혜주의 고등학교 동창 승희가 다시 나타나고 그런 승희 부부와 혜주, 중도는 만나게 됩니다.

 

트롤리 줄러기 결말

 

혜주를 사랑하는 중도는 그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이상해진 분위기를 감지하고 수석 보좌관인 우재에게 과거 조사를 요청합니다. 보통 국회 의원인 남편을 둔 아내들은 함께 방송에도 나서고 선거운동은 도와주지만 그동안 혜주는 그런 중도와 약속 한 가지를 했습니다. 중도의 정치 생활을 응원하지만 절대 앞으로 나서지는 않겠다고 말이죠.

 

트롤리 줄러기 결말
트롤리 줄러기 결말

 

우재의 조사에 의해 중도는 혜주의 비밀을 알게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보호합니다. 이렇게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던 극 초반의 중도의 캐릭터는 부드러운 미소화 정치적 야망만을 보여주었지만 극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오히려 숨겨졌던 큰 죄를 지었던 과거가 메인 스토리로 자리 잡기까지 했습니다.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용기있는 현주의 올바른 선택으로 중도는 목숨을 버리는 무책임한 선택 대신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벌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주의 사실 공개로 한 때 그녀를 원망했던 딸도 시간이 흘러 오히려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트롤리 딜레마 뜻

트롤리 줄러기 결말

 

트롤리 딜레마는 사고 실험의 한 종류로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되는지'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도서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트롤리 열차가 인부 5명을 덮치지 이전에 레일 변환기를 당겨서 인부 1명이 있는 쪽으로 가도록 열차의 방향을 트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러한 트로이 딜레마는 자율주행차가 긴급 상황에서 운전자와 보행자 둥에서 누구를 우선시 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로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트롤리 반응

트롤리 줄러기 결말

 

드라마 [트롤리]에서는 선택지에 정답이 없다는 걸 아는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선택과 딜레마를 겪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얽히고 얽힌 관계 속에서 휘몰아치는 몰입감이 시청자를 매료시키기도 했습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과 속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들이 충격과 반전을 일으켰습니다.

 

성범죄라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가해자는 무책임한 죽음이 있었고 그로 인해 큰 고통과 상처를 가진채 살아야만 하는 피해자에 해단 안타까운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드라마는 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트롤리 줄러기 결말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주제와 메세지가 담겨있던 드라마였던 만큼 보기에 불편했을 수도 있고, 한없이 무거운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었던 드라마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러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의미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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